전국 남편 노예자랑, 남편 용돈, 흔한 남편자랑

기타/잡다한 곳 2016. 1. 22. 14:20

 

 

전국 남편 노예자랑

 

어느 카페에서 자기 남편에게 용돈 얼마씩을 주네, 적게 주네 하는 이미지를 봤었는데

여러 댓글들이 많더라구요?? ㅋㅋㅋ 저도 이게 현실인가 싶으면서 좀 우울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아끼고 살려고 남편이랑 합의하에 다 저렇게 하겠지 라는 생각을 해봤던건,

힘든 세상인데 아끼고 사는게 당연한거니까요^^

 

단, 제 주위에도 몇몇있는 남편 출근하면 대낮부터 카페에 모여서 커피마시고

맛집가서 밥먹고 수다떠는 아내분들이라면 그건 좀 아니겠죠??

(관련 이미지를 가져오려다가 혹시나 문제가 될것 같아서 포기, 뉴스이미지로 대처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