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손님한테 반말을, 발암주의

기타/잡다한 곳 2015. 10. 19. 14:48

 

 

사탕 잘못 줬다가는 사과할일 투성이겠네요...

물론 주작인지 모르겠으나 제가 오래전 서비스업 할때

이런류 엄마들한테 영혼을 몇번 털려봐서 진짜일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사장님은 분명 좋은마음으로 했을텐데...

글만 읽어도 진짜 으악...

 

 

 

 

 

 

 

 

 

출처 - 이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