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인기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 롤의 138번째 챔피언 [거산의 화염,오른]

온라인 게임 2017. 8. 28. 14:44

 

 

안녕하세요 여러분 초롱이입니다.

오늘은 두말하면 입아픈 온라인 인기게임 리그오브레전드(LOL)의

138번째 챔피언 [거산의 화염, 오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리그오브레전드 롤 소환사의 협곡에 신규 챔피언이 등장했다고 해요

바로 거산의 화염 오른 입니다.

지난 23일 리그오브레전드에 등장한 신챔프 오른은

대장장이와 손재주를 대표하는 프렐요드의 반신이라고 합니다.

 

 

온라인 인기게임 리그오브레전드 롤 138번째 챔피언 오른

화산 아래에 있는 용암 동굴 속에 거대한 불꽃 대장간을 짓고 홀로 작업에 몰두하는 등

혼자만의 시간을 중시하는 오른은 불을 지펴 광석을 녹이고 제련하여 물건을 제작합니다.

반신반인의 모습으로 신이 또 다시 인간사에 참견하려는 것을 감지하고

프렐요드 뿐만 아니라 전 지역에서 자신이 필요할 것을 직감합니다.

 

 

그럼 차근차근 롤 신챔프 오른이 가진 스킬들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지속효과 : 간이 대장간 & 장인의 솜씨

간이 대장간 스킬을 이용해 언제든 골드를 써서 자신이 쓸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오른은

상점에서도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다고 해요

또한 장인의 솜씨 스킬을 활용하여 오른과 오른의 팀원들은

상점에서 일부 아이템을 특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인기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 롤 138번째 챔피언 오른

오른은 트런들, 아지르 등과 마찬가지로 지형지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해요

용암 균열 스킬을 사용하여 지면을 내리치면 적에게 물리적 피해를 입히고

둔화시키는 균열을 만들어 냅니다. 그 후 목표지점에 용암기둥이 생성된다고 하며

이 기둥은 잠시동안 작은 벽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대장장이 신의 부름 스킬은 오른이 목표 위치에 거대한 불의 정령을 소환하는 것으로

불의 정령은 오른에게 다가오면서 점점 가속도가 붙어

정령이 밟고 지나간 적은 마법 피해를 입고 불안정 상태가 된다고 합니다.

오른이 대장장이 신의 부름을 재시전하면 전방으로 돌진하여

오른과 정령이 부딪히면 정령의 진행방향이 바뀌어 부딪힌 모든 적을 공중으로 띄우고

전과 동일한 피해를 입혀 불안정 상태를 만든다고 하네요.

 

이 밖에도 불꽃을 뿜어내는 불꽃 풀무질,

돌진하면서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화염돌진 등의 스킬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 인기게임 리그오브레전드 롤 138번째 챔피언 오른

오른은 전장의 지휘자로 대장장이 신의 부름을 활용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싸움을 열고, 돌진한 후 불꽃을 뿜어내며 화산같은 힘으로 적을 처치하는 챔피언이라고 합니다.

 

25일, 든든한 오른으로 플레이하실 수 있도록

출시 당시보다 체력과 체력재생량, 공격속도 등이 증가되었다고 하며

오른의 솜씨로 업그레이드 된 아이템들은 게임 후반의 수치상 이득을 주기 위한 것이지

첫 번째 핵심 아이템부터 이득을 챙기기 위함이 아니라고 당부하고 있으니

오른 플레이에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