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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특집 엄마의 전쟁, 꿈과 의무의 사이, 워킹맘, 육아전쟁
기타/잡다한 곳
2016. 1. 7. 13:38
꿈과 의무의 사이
저도 남자고 남편의 말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아내분 입장에서는 그동안 자기가 살아온
모든 목표를 포기하냐 마냐인데 육아에 뭐에 정말 힘들겠죠. 물론 옆에서 지켜보는 남편분도..ㅜㅜ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어느 한쪽이 맞다 틀리다 섣불리 말하기는 어려운건 사실이에요.
단,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본인의 꿈이 크거나 하고자 하는게 있다면 애초에 가정을 꾸리는데 있어서 그런걸
감안하고 본인이 책임질 수 있을만큼만 만드는게 낫지 않았나 싶어요.. 결혼도 그렇고 아이도 그렇고..
두 분 잘 해결되서 꿈도 이루고 가정도 원만하게 꾸렸으면 좋겠지만, 많은 이야기를 하셔야할것 같죠??
제가 남편분, 아내분 각각 입장에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도 참 힘드네요..ㅠㅠㅠ
출처 - 이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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