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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서장훈의 돌직구

 

박나래가 파티를 열었는데 잘생긴 남자들이 많이 왔다고 해요.

그 파티에 간 이국주는 맘에 드는 남성도 있고 해서 노래랑 춤을 아주 열심히 했다고 하는데,

그걸 듣던 서장훈은 어두운 표정과 함께 돌직구를 날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자리에서 크게 장기자랑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아무리 장기자랑에 신경을 쓴다 하더라도,

시각과 시선이 달라지진 않는다. 생각이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즉, 뭐 남자들은 열심히 하는것보다 얼굴본다 라는 뉘앙스로 일침을 ㅋㅋㅋ

 

김구라랑 자주 방송하고 많이 만나고 해서 그런지 굉장히 솔직하게 일침날리는것 보고 놀랬어요..

못생긴 저도 어느정도 공감되는말이다 보니 뭐...ㅠㅠ

좋게 얘기하자면 얼굴이라기보단 자기 스타일이냐 아니냐의 차이정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이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