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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의 거짓 메타크리틱 엠바고 점수 오픈크리틱 후기 최적화 사양 안내
2023년 9월 14일 업로드 기준
P의 거짓 메타크리틱 점수
(PS5 버전)
P의 거짓 - PS5 기준 : 82점
P의 거짓 - PC 기준 : 81점
P의 거짓 - XBOX 기준 : 83점
P의 거짓 리뷰
[GamingTrend : 95점]
P의 거짓의 그래픽은 상세합니다, 각 레벨에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시체나 인형, 마을이 붕괴되기 전의 오래된 표지판등 다양한 세부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게임은 매우 부드러운 프레임 속도로 움직이며 화면이 빠른 동작을 따라잡지 못하는 현상이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최고 수준의 전투, 훌륭한 적과 보스의 디자인, 복잡하고 서로 얽혀있는 탐색 영역을 통해 첫 플레이에 30시간 이상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게임은 여전히 새롭습니다.
> 장점
- 훌륭한 레벨 디자인
- 환상적인 전투
- 물리칠 수 있는 다양한 적과 보스
- 도전적이지만 보람있는 게임플레이
- 장기 캠페인
> 단점
- 온라인 구성요소 없음
- 약간의 컨트롤 필요
- 게임 후반 난이도 급증
P의 거짓 리뷰
[CGMagazine : 90점]
피노키오를 훌륭하게 각색한 작품으로, 분명히 블러드본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블러드본과의 유사점을 볼 수 있지만, 스토리부분에서 친숙한 캐릭터를 차용하고 엄청난 양의 미스터리, 슬픔등의 요소를 추가하여 매우 독특하게 느껴집니다. 피노키오의 모험은 죽음과 부활, 순수의 상실, 인간상태에 대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하는 P의 거짓 스토리 텔링 요소와 테마에 완벽하게 적합합니다.
블러드본이 플레이어가 적을 공격하여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현한 것과 마찬가지로
P의 거짓은 공격 차단으로 인해 적에게 받은 피해를 복원할 수 있는 유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차단 타이밍을 완벽하게 성공하면 적이 비틀거리게되고 충전 공격으로 치명적인 공격이 가능합니다.
전투에 접근할 수 있는 이러한 다양한 방식 때문에 P의 거짓은 현재까지 가장 접근하기 쉬운 소울류 게임이되었습니다.P의 거짓은 탄탄한 게임플레이 요소를 만드는데에서 만족하지 않고 거의 모든 면에서 이를 기반으로 차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소름끼치는 인형들의 부자연스러운 움직임이 긴장감을 느끼게 합니다.으스스하게 파괴된 인형부터 거대한 인형까지 심지어는 비틀거리거나 소리를 내지않는 인형까지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또한 오디오도 마찬가지로 환상적입니다.
게임의 생명이 없는 도시의 미묘한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울립니다.
거리를 뒹구는 인형의 소리, 음성상자의 삐걱거리는 소리등이 생명력이 없는 적들에게 생명력을 더해줍니다.
P의 거짓 리뷰
[IGN Italia : 84점]
이 게임은 역대 액션 RPG게임들이 쌓은 기반위에 구축되었으며, 독창적이고 독특하다, 그리고 확실히 내가 기대했던 것보다 재미있다. P의 거짓 속 크라크시는 블러드본의 주요 배경인 야남을 연상시키며 분위기, 색채, 구조 등에서 매혹적이다.
다크판타지/호러 장르의 작품의 경우 아무리 잘 만들어졌다고 해도 종종 "이미 맛 본"뒷맛이 남는다, 새로운 다른 측면의 요소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 그래픽 부분에선 고화질 텍스쳐, 부드러운 애니메이션등 사실적이고 상세한 묘사와 어느 순간에도 만족스러운 프레임 속도등이 좋으나, 산발적으로 존재하는 버그들와 빈번하고 성가신 텍스처 및 모델 팝업으로 이입을 방해함, 또한 캐릭터 입술 동기화와 성우의 작업이 부분적으로 싱크로율이 어긋나는 부분이 있음.
P의 거짓 보스를 포함하여 약 50가지 유형의 전투 상대가 있지만 모험의 상당 부분에서 동일하다고 느꼈으며, 처음 10시간이 지나면 전투가 약간씩 반복됨.
네오위즈팀은 자신의 정체성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팀.
약간의 기술적인 문제가 있고 다소 초보적인 수준의 디자인이 있으며, 천재적인 획이 부족하지만
개인적 강점을 지닌 특이점이 있다. 최근 몇년간 나온 소울라이크류 게임의 최고 작품,
처음부터 끝까지 화려함, 숨막힐 듯한 경치, 기억에 남는 전투들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미래에 더 발전할 가능성이 있는 아이디어
P의 거짓 리뷰
[ VG247 : 40점]
P의 거짓은 모방에 불과하다. 미학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제공하지 않으며 이전에 본 것을 상기시키는데에 만족한 듯합니다.
게임에서는 당신의 결정이 결말을 바꾼다고 제안하지만, 제가 본 선택은 모두 형식적이어서
같은 결과를 낳고 대화만 바뀌는 것 같습니다. 제가 낸 거짓말이 실제로 어떤 효과를 내었는지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더 실망스러운 것은 전투 방식입니다.
대부분의 공격은 취소할 수 없으며, 원하지도 않고 무의식적으로 후속 작업을 대기열에 추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투 후 넘어진다음 다시 일어나는 데 걸리는 시간에 또 한번 공격을 먹기에 충분합니다. 정말 화가납니다.
P의 거짓에는 약간의 즐거움이 있습니다. 액션은 훌륭하지만 동시대 사람들의 세련미와 감동이 부족합니다.
분위기는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지만 이전에 본적 없는 테마와 미학이 뒤죽박죽 되어있습니다.
P의 거짓 메타크리틱에서 80점이 넘는 점수를 획득했습니다.
80점, 혹은 75점만 넘어도 꽤나 선방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점수가 나쁘지 않습니다.
걱정했던 최적화는 문제점으로 별로 언급되지 않았으며 매끄럽게 구현된다는 리뷰들을 보아,
P의 거짓 최적화 면에서 거의 완벽한 것 같습니다.
82점이라는 점수에 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호그와트 레거시는 84점을 받고 1500만장을 판매하기도 하였으니
80점대로 출발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보입니다.
이후 더 많은 리뷰들이 게시되었을 때 리뷰 점수를 잘 봐야겠지만요
P의 거짓 오픈크리틱 점수도 메타크리틱 점수와 비슷하게 평가되었습니다.
공통적으로 뽑는 P의 거짓 장점은
보스전 전투 시스템과 무기조합시스템, 꾸준하게 흥미로운 스토리, 스킬트리, 안정적인 프레임, 훌륭한 사운드 트랙 등이 있으며
아쉽다고 뽑는 요소들은 멀티플레이 온라인 요소가 없는 점, 단조롭게 느껴지는 탐험요소, 어려운 보스 난이도 등이 있습니다.
한편 발더스3와 스타필드, 그리고 곧 있을 스파이더맨2의 개봉 일정 사이에 낀 P의 거짓 출시일이 안타깝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P의 거짓이 데모를 발표한 시기에 출시했으면 더 좋았겠다는 의견도 있으나
데모 발표 후 쏟아지는 플레이어들의 피드백과 기대에 부응해 더 발전된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는 개발자들의 의견에 출시일을 늦춰 더 개발된 게임으로 출시한 점이 더 좋은 선택인 것같습니다.
이상으로 P의 거짓 메타크리틱 점수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P의 거짓은 9월 16일에 출시되며 얼리엑세스 구매시에는 9월 16일에 플레이하실 수 있습니다.
P의 거짓 총 플레이타임 시간은 약 30시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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