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게임 초대형 MMORPG 제작기간 4년, 투입인원 150명! '블레스'

온라인 게임 2014. 3. 15. 10:12

신작게임 초대형 MMORPG 제작기간 4년, 투입인원 150명! '블레스'

 

 

 얼마전에 CBT 를 성공적으로 맞춘 

2014 년 가장 기대되는 초대형 MMORPG 게임 블레스!

 

 

블레스 온라인은 네오위즈에서 개발했으며

개발기간 4년, 투자금액 400억원, 개발에 투입된 인원 150명으로

MMORPG의 돌풍을 몰고올 주역으로 꼽히는데요

이번 1차 CBT를 끝마치고 올 여름 시즌으로 예정된 2차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위한 준비에도 철저히 해 나간다고 하네요

 현재까지 나온 직업은 가디언, 버서커, 레인저, 팔라딘 이렇게 네 종류의 캐릭터가 공개 되었구요

앞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여러직업들이 더 나올것입니다

블레스 온라인은 여러 직업 말고도 두 진영이 존재하고 있는데요

 

하이란은 북부대륙을 지배하는 인간의 제국 하비하츠와 그 동맹, 속방을 통틀어 일컫는 이름이다 신성제국 하이란은 지난 백여 년 동안 광대한 영토를 차지하며 번성했고 야만 종족의 침략에 맞서 문명세재를 수호해왔다

 

또 하나는 종족 연합 유니온! 가을 전쟁을 계기로, 남부 대륙의 여러 종적들은 신성 제국에 맞서기 위해 항구적인 군사 동맹을 체결했다. 종족 연합은 자신들의 영역에서 제국의 간섭을 배제하고, 새로운 시대의 패권을 차지하고자 하는 야망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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