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게임] 리니지 바포메트 1월 19일 공성전

온라인 게임 2014. 1. 22. 09:55

[MMORPG게임] 리니지 바포메트 1월 19일 공성전

(이 스크린샷은, 바포메트서버 지기 '집문서'님의 스크린샷입니다.)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중인, MMORPG게임 리니지

다양하고 많은 유저들이 즐기는 게임중 하나이다.

 

리니지의 꽃 아니 MMORPG게임들의 꽃이라 함은 바로 PvP

PvP중에서도 떼쟁을 빼놓을수 없는건 사실이다.

 

리니지의 떼쟁, 바로 공성전 !

불꽃튀는 공성전, 바포메트 서버 공성전 현장으로 가보자.

초반, 오크성과 켄트성의 치혈한 접전 현장. 역시나 여기저기서 피터지게 싸우고 있다.

궁수부대와 몸빵 기사부대가 한창 외성문을 뿌수며 돌진중이다. 캔트성과,

오크성은 쉽게 교체되었으며

간단히 마무리가 되었다.

 

 그에반면, 근본없는 바이러스 혈맹의 기란 수성,

역시 많은 리니지 세금의 근원지여서 그런지 엄청난 싸움이 예상된다.

많은 혈맹원들이 외성문을 지키고 있었다. 그 위용만해도 엄청나다

 전투시작 ! 엄청난 인원이 공성을 시도하였지만,

단단한 막음을 시전하는, 근본없는바이러스혈맹,

수성측의 엄청난 공세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외성문을 막고있언 인원까지 어느정도 앞으로 나와서

상황을 정리하고 있는 근본없는 바이러스 혈맹원들,

이번 수성은 성공적으로 막게 되었다. 엄청난 전투력과 위용을 자랑하는 공성전 이였다.

역시 PvP 리니지의 떼쟁은 공성전이 최고라 자부할수 있을것 같다.

 이리하여, 수성을 지킨 근본없는바이러스 혈맹의 승리로 끝이난 공성전 이다.

피튀기는 공성전의 현장 보기만해도 짜릿한것 같다.

이것이 MMORPG 리니지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아이템매니아에서 리니지 시뮬레이터를 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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