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다큐 청춘, 어느 알바생의 일상, 연장근무, 택시비, 야간수당

기타/잡다한 곳 2015. 11. 5. 15:04

 

 

어느 알바생의 일상인데요..

저도 어릴때 알바하던때가 생각나는데 그때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고

매번 사장님은 택시비 꼬박꼬박 챙겨주거나 집에 태워다 줬어서

이런 고민을 해본적이 없었죠..

 

하지만 일끝나고 집에 왔다가 사장님이 다시 도와달래서 추가근무하러 갔고,

새벽에 끝나서 차가끊긴 시점에 집까지 갈 차비를 걱정하는 현실...

야간수당은 바라지도 않지만 택시비정돈 줘야되는거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ㅠㅠ

 

 

 

 

출처 - 이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