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 김치전 둘 다 먹고 싶을 때, 반반 부침개

기타/잡다한 곳 2015. 10. 28. 15:46

 

 

피자는 반반 피자가 있는데 왜 부침개는 생각을 못했을까요?? ㅋㅋ

부추전과 김치천의 코라보!! 정말 신기합니다..

어제 비가와서 부침개 생각이 많이 났는데 오늘은 비그치고 너무춥네요..

술집에서 안주로 저렇게 반반으로 팔게 되면

저같이 안주결정장애(?)가 있는 사람이라면 많이 시켜먹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출처 - 이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