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kémon GO 포켓몬고 직접 플레이한 후기

모바일 게임 2017. 1. 25. 09:32

 

Pokémon GO 포켓몬고 직접 플레이한 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어제막 상륙한 Pokémon GO 포켓몬고 제가 직접 해본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물론 속초에서 이미 할수 있엇던 게임이죠? 외국에서도 한참 난리였는데

한국지도는 잘 구동이 안된다하여 집주변에서는 포켓몬을 잡기 힘들었는데요

이젠 주위를 둘러보면 많은 포켓몬들을 잡을수 있답니다

 

 

어제밤에 친구와 신나게 잡은 포켓몬스터 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포켓볼이 70개나 되네요 ㅎ

충전을 여기저기서 한다고했는데도 벌써 30개남아서 아껴쓰는중이에요 ㅠ

 

아쉽게도 저희집 주변은 아직 설치가 안되어 있어서 그런지

포켓몬스터도 안나오고 포켓볼을 충전할곳도 전혀 없더라구요

 

포켓스톱이라고 작은 네모가 둥둥 떠다니곤 하는데요 몬스터볼이나 다른 도구를 발견할수 있는

장소입니다 포지션 안으로 들어오면 모양이 변하는데요 중심부분을 스와이프하면 회전!

그런다음 도구를 받을수 있습니다

 

체육관은 그위에 포켓몬스터들이 크게 둥둥 떠있어요 이장소에선 배틀실력을 경쟁할수 있는데요

좌우로 피할수도 있는데 이게 직접 구동을 해보니 cp가 높아야 이길수 있더라구요

cp는 아래 내려가서 다시한번 설명해드릴게요

 

Pokémon GO 포켓몬고 직접 플레이하면서 느낀점은 주변에 체육관과 포켓스톱이 없는곳엔

포켓몬스터들도 잘나오지 않더라구요

 

저도 아직 어제가 1일차라 확실히 다 아는건 아니지만 하루내내 플레이해본 결과 그런느낌이에요

 

 

지금 가지고있는 포켓몬스터중에 가장 cp가 많은 아이인데요

잡을때 물음표가 뜨더라구요 원래 잡을때 바로 위사진처럼 파라스 /cp78 이렇게 뜨더라구요

쁘사이져를 잡을땐 cp옆에 ?? 이렇게 표시가 되어있었어요 저보다 두시간 먼저 플레이한 친구말로는

잡는사람에 따라 cp가 다르게 잡힐거라고 하더라구요

(같은장소에 있으면 대부분 비슷한 포켓몬스터가 나오는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cp442로 뽑았고 친구는 200대로 뽑았어요

이건 운이 중요한거 같은데 딱히 진화가 되진 않고 강화만 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500이 넘어요

 

Pokémon GO 포켓몬고 직접 플레이하면서 cp가 왜 중요한지 확인해 보니 체육관에서 대결을 할때

기본척으로 cp1000이 넘는 포켓몬스터들일 출현을 하는데요 이기기 위해선 최대한 cp가 높은 캐릭터

많이 잡는것도 중요하고 같은 몬스터들을 여러마리 잡아 진화시키는것도 좋은방법 일거 같아요

 

 

이건 제가 플레이하는 화면은 아니구요 친구화면입니다

저희집 주변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하니 친구가 보내온 사진인데요 이렇게

포켓스톱이 주변에 많으니 당연히 포켓몬스터들도 자주나오고 포켓볼이 부족할일 없을거 같아요

따로 충전이 되는건 아니고 포켓스톱에서 포켓볼을 받던지 레벨업을 해서 받는 방법만 있는거 같아요

플레이하다보면 정말 나이스 로 포켓몬스터를 잡았는데도 cp가 좀 높은 몬스터들은 다시 튀어나와요

오늘아침에도 나이스로 3번 , 보통으로 2번 포켓볼에 이상해씨를 잡았는데 다 탈출해버리고....

포켓볼은 얼마 남지 않아 포기했지 뭐에요 ㅠㅠ

 

여러분들 Pokémon GO 포켓몬고 제가 직접 플레이한 후기 포스팅으로 작성을 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진짜 재미는 있더라구요

 

내가 지금왜 ! 이 포켓몬스터에 집착을 하고 있나 싶다가도 친구보다 많이 잡고 싶고

누구보다 빨리 포켓몬을 다잡고 싶은 마음이랄까요..?

 

여러분도 같이 즐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