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를 새롭게 해석한 블레스

온라인 게임 2014. 4. 24. 09:52

 

MMORPG를 새롭게 해석한 블레스

 

 

MMORPG를 새롭게 해석한 블레스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블레스는 2개의 국가로 나누어져있어요.

 

각 국가마다 소속되어있는 종족도 다르네요..

우니온 에는 아미스타드, 아쿠아엘프, 판테라, 이블리스, 시런

아이란에는 하비히츠, 실반엘프, 루푸스, 페디인, 마스쿠

이렇게 10개의 종족이 살고있습니다.

 

 

현제 우니온의 아미스타드, 아쿠아엘스, 판테라만 공개된 상태!!!

각 종족마다 할수있는 직업도 한정되어있네요...

 

사냥해서 경험치얻는 MMORPG를 또다르게 해석한 블레스!!!

바로 탈것 입니다 ㅋㅋㅋ

그냥...음..이것저것 다 타고다녀요 ㅋㅋㅋㅋㅋㅋㅋ

 

 

대륙과 대륙을 이동할때에는 와이번을 타고

공중에서 넓은 블래스 대륙을 볼수있습니다.

 

 

탈것마다 재각기의 특징이 있는건 아닌거같고..

그냥 자기의 취향이 아닐까..싶습니다.

빨리 이동하고싶은데 코끼리타고 맵을 기어다니고 싶으신분들은 없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

 

2차 CBT를 앞두고 공개된 직업 소개해드릴게요~~~

나머지 직업들의 이미지는 아직공개되지 않아서...

이미지와 함께 공개된 직업들 소개해드릴게요~~

 

제국의 수호자는 언제나 선두에서 싸우고 최후까지 남는다.
살아서든 죽어서든, 우리는 모두 함께 돌아간다.

가디언(Guardian)

검과 뱅패를 들고있는거보니..

파티의 고기방패 역할 직업이네요 ㅋㅋㅋㅋ

 

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 돌아올 수 없다.
어디로 날아가든 결국엔 혼자다."

 

레인저(Ranger)

원거리에서 타겟팅을 일단 한대 때리고 시작하는

궁수같은 존재 입니다.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위해 지형지물이나

함정, 덫과같은 여러가지 수단을 이용 합니다.

함정을 이용해서 pvp를 하면..꽤나 고퀄게임일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죽음은 굶주린 들개와 같아서, 두려움의 냄새를 맡고 찾아온다.
전장에서 살아남고 싶다면 당당히 서서 눈을 부라리고 고함을 질러라.
그리고 달아나는 죽음의 엉덩이를 걷어차라."

 

버서커(Berserker)

거대한 도끼를 양손으로 휘두르는 광전사입니다.

영상보니 디아블로2에서 나오던 휠윈드..느낌이;;ㅋㅋㅋ

방어구따위는 사치다!!!! 그냥 대놓고때리는 전투 방식 !

몰이사냥에 특화된 클래스입니당 .

인상 죽여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전이나 수도원에서 삼 년 간 공부하고, 다섯 해 동안 고된 수련을 거친다.
이 기간 동안은 주기적으로 금식과 묵언의 기간을 가진다.
이렇게 사제 서품을 받고 나면 비로소 성기사에 지원할 자격을 얻는다.
그리고 신전에서 인도하는 대로 다시 오 년 간 수행하면 성기사가 될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시키는 대로만 하면 되므로, 어렵지는 않다."

 

팔라딘(Paladin)

팔라딘은 전사와 힐러를 합쳐놓은(?) 성기사인데요 ! !

기존게임에서는 몹한테 스쳐도 사망하는게 힐러.

괸히 파티껴줬다가 경험치만 나눠갖고 버프는 받아본적도없고...ㅋㅋㅋㅋ

하지만 블레스에는 그런 힐러 없습니다 ㅋㅋ

블레스에서는 방어구로 자신을 방어하며,

파티원을 치유하거나 부활 시킬수있는 팔라딘은

파티의 꽃 으로 불리게 될겁니다 ㅋㅋㅋㅋ

'니가살아야 나도산다!' 살신성인 힐러 !!!!+_+

 

 

그리고~~~~~~아직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워락'이라는

직업을 코스프레 한거라고 하네요!!!

 +_+  .어.머.이.건.해.봐.야.해.!!!!

우어어어웅워우어워워워워워ㅝ  난무조건 워락 키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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