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난으로 힘들어하는 청년들은 해외취업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고 해요..

그 힘든심정을 느껴본 저로써도 능력이 좀 더 있다면 당장 가고싶은게 현실이죠..

밥먹듯이 야근 기본에 수당이나 제대로 나오면 다행이고..

물론 안그런 회사들도 많겠지만 요샌 대다수 그런것 같습니다..

친구 2명도 해외취업나간다고 했을때 그려려니 했었는데

페이가 많던 적던 삶의 질은 월등히 좋다고 하니 부럽기도 하고.. ㅋㅋㅋㅋ

모든 것에 장단점은 있겠지만 이런일들이 일어난다는게 조금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