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서비스종료 오버워치2 흡수 영웅패치 밸런스 조정

카테고리 없음 2022. 9. 23. 14:48

오버워치 2 출시 후에는 9주의 시즌 단위로 신규 전장, 영웅, 게임 모드, 그 외의

콘텐츠를꾸준히 선보인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영웅을 살펴보자면, 두 시즌마다 신규 영웅을 한 명씩 출시하는 것입니다.

이에 더해 신규 전장과 게임 모드도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정기적으로 밸런스 조정도 이룬다고 합니다.





정커퀸
디버프가 되었습니다

지휘의 외침
아군의 추가 생명력이 100에서 50 HP로 감소합니다.
아군의 지속 시간이 5초에서 3초로 감소합니다.
일시적 생명력이 지속 시간 동안 서서히 감소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11초에서 15초로 증가합니다.

 

최근 정커퀸을 보면 당연한 패치 라고 판단됩니다.

출시 후 몇 주 동안 계속 정커퀸의 성능과 승률, 전반적인 플레이어의 반응을 모니터링을 한다고 합니다.

또 세지는건가?

일반

일시적 생명력은 원래 궁극기 충전을 부여하지 않았는데, 이제 50% 감소한 궁극기 충전을 부여합니다.
일시적 생명력이 궁극기 충전을 부여하지 않기 때문에, 일시적 생명력의 효과에 드러나지 않는 강점이 많았습니다. 

다른 플레이어에게 일시적 생명력을 부여할 수 있는 경우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피해를 주는 데 주력하는 플레이어의 경우 특히, 대량의 피해를 주고도 궁극기 충전을 얻지 못하면 답답하고 맥빠질 수 있습니다. 이번 변경으로 달성하려 하는 목표는, 일시적 생명력이 주는 이익을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도 피해를 주어 팀에 기여하는 아군에게 충분한 보상을 주는 것입니다.

공격 역할 지속 능력 - 신규 지속 능력: 적을 처치하면 2.5초 동안 재장전 속도와 이동 속도가 25% 증가합니다.

이 효과는 여러 번 중첩되지 않지만, 지속 시간이 초기화됩니다.
이제 모든 영웅이 영웅 교체 시에 궁극기 충전을 최대 30% 환급해 줍니다.
공격 영웅 교체 시에 궁극기 충전이 최대 30% 이전된다는 변경 사항을 발표한 후에 변화를 적용하려 합니다.

적을 처치하면 잠시 동안 이동 속도와 재장전 속도가 25% 증가하는 공격 영웅 지속 능력을 도입된다고 합니다.

이는 공격 역할에서 활약하는 플레이어에게 보상이 되면서도, 지나치게 강력하지 않은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후 시즌에서는, 메타를 꾸준히 변화시키기 위해 지속 능력의 기능을 계속 실험당할것입니다.


오리사

기본 생명력이 250에서 275로 증가합니다.
기본 방어력이 250에서 275로 증가합니다.
투창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8초에서 6초로 감소합니다.




D.Va

부스터가 충돌 시 주는 피해가 10에서 25로 증가합니다.
마이크로 미사일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8초에서 7초로 감소합니다.
메카 호출의 궁극기 충전 비용이 12% 감소합니다.



 


브리기테

격려의 지속 시간이 6초에서 5초로 감소합니다.



 

 

바티스트

생체탄 발사기 기본 발사 공격력이 24에서 25로 증가합니다.
생체단 발사기 기본 발사의 최소 피해 감쇄 범위가 20미터에서 25미터로 증가합니다.

 

 

메르시

수호천사를 사용하는 도중 웅크리기 키를 누르면 똑바로 위로 솟구칩니다.
 공중에서 웅크리기 키를 길게 누르면 천사 강림이 활성화됩니다.



 

바스티온

철갑의 지속 능력이 다시 활성화됩니다.

변신 상태에서 받는 피해 20% 감소



 


리퍼

헬파이어 샷건의 산탄 범위가 8도에서 7도로 감소합니다.

 

 

 


소전

레일건이 플레이어가 아닌 대상(방벽, 포탑 등)에서 얻는 

에너지가 추가로 50% 감소합니다.

 

 

 

솜브라

해킹의 기술 차단 지속 시간이 1초에서 1.75초로 증가합니다.

 

 

오버워치 2에서 군중 제어 기술을 줄이겠다고합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플레이 하면서 새롭게 하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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