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프랑스 니콜라, 난감한 손님, 푸드트럭 사장님, 프랑스 분식

기타/잡다한 곳 2015. 11. 27. 14:51

 

 

매장이나 비슷한일 하다보면 저런 사람 은근 많아요..

걍 뭐든 깎아달라고 하고 안깎아주면 엄청 뭐라하고...ㅋㅋㅋㅋㅋㅋ

흥정도 적당히 하면 정말 좋을텐데 너무 심한경우는 정말 짜증이 솟구치죠...

어떤분의 댓글을 보고 제일 공감됬던게 하루종일 기분 좋은 사람만 만나다가

진상 한 명 만나면 그날 기분이고 뭐고 다 x판된다는 말...ㅋㅋㅋㅋㅋㅋ

 

 

+ 차라리 저 할머니가 작가의 대본이였으면 좋겠음..ㅠㅠ

 

 

 

 

 

 

 

 

 

 

 

 

 

 

 

 

 

 

 

 

 

 

 

 

 

 

 

출처 - 이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