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택시의 실험, 시사매거진2580, 주인이 된 택시기사, 박계동 이사장, 한국택시협동조합

기타/잡다한 곳 2015. 11. 18. 16:19

 

 

78대가 한달동안 불편신고가 1건도 없다는건 정말 대단합니다.

노동조합의 이상적인 모습이기도 한데 다만 처음엔 목적이나 뜻은 좋지만..

꼭 한두사람! 자기만 욕심채우려고 물흐리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기에...^^;;

이런분들 안생기고 좋게 다들 오래 일하셨으면 좋겠어요^^

 

택시 탈일은 그리 많지 않지만 타게 되면 저도 노란택시를 이용해야겠어요!!

 

 

 

 

출처 - 이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