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루스 전설의 시대 업데이트

온라인 게임 2014. 9. 30. 13:10

 

 

 

 

이카루스 전설의 시대 업데이트

 

 

 

 

 

최고등급, 전설 아이템 등장!

 

 

 

 

어둠의 마법과 함께 등장한 고대의 화염 골렘!

불이 삼킨 유적

불이 삼킨 유적을 지배하던 고대의 화염 골렘,

이내 모험가들의 손에 의해 용암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마는데,

이후 아무도 찾지 않던 깊은 동굴 속

화염 골렘 을 찾아낸 이들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러셀과 레나를 죽음에서 되살려낸 바로 그들!

용암과 어둠의 마법으로 되살아난 고대의 화연 골렘,

과어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강력하고,

사악한 모습으로 등장하게 된다.

 

 

더욱 광폭해진 카를레앙 백작의 부활!

카를레앙 대저택

카를레앙 백작 이 흡혈귀로서의 최후를 맞이한 이후,

가문의 흔적을 모두 태워버리기로 결심하는 백작의 딸 고디바.

백작의 공관에 모인 여러 주민들이

백작의 시체에 불을 붙이려 하는 순간,

검은 후드를 눌러쓴 의문의 사내가 나타나는데,

이내 싸늘한 시체였던 백작은 훕혈귀였던 지난날보다

더욱 광폭한 모습으로 되살아나고,

주변에 모인 주민들은 모두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백작의 딸 고디바. 그녀 단 한명을 제외하고 말이다.

 

 

보다 강렬한 살의로 가득찬 설인 대장 산틴!

얼어붙은 페허

얼어붙은 마트렌 페허를 지키던 설인 대장 산틴 이 죽은 후 이곳은

아무도 찾지 않은 진정한 페허의 모습이 되었다.

산짐승은  커녕 바람 한 점도 찾지 않는 페허에

찍저질 듯 강렬한 쉿소리가 한 번 울리자,

죽었던 설인들이 하나둘씩 공간을 가르며 나타나기 시작하고,

죽음의 기억을 더듬던 설인들은 살아있는 자신에 당황한다.

이어 두 번째 쇳소리가 마트렌 페허를 휘감자,

마계의 기운에 의해 설인들의 눈빛이

강렬한 살의로 가득 차게 된다.

설인들의 머릿속을 휘감는 달콤한 속삭임..

'젤나리스의 종복들아, 나의 힘을 받아들이고, 나를 섬겨라.

그리하면 더욱 강력한 마계의 기운이 너희의 것이 될 것이다!''

 

 

 

 

 

연합 길드

대규모 길드 간 연합이 가능하여

타 길드 연합과 대립하고 있는 현재 상황을 시스템적으로 지원!

연합 길드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되며,

하나의 소속으로 묶여 함께 승리의 기쁜을 맛볼 수 있게 된다.

 

엑자란 민병대

소수로 활동하는 유저를 지원하여,

무법지대 내에서 동료를 만들어주는 시스템 지원!

PvP 관련 버프 3종을 받을 수 있게 되며,

대규모 연합 길드에도 대항할 수 있는 힘을 얻는다.

 

 

 

선물꾸러미 전원 지급 이벤트

이벤트 쿠폰 등록 창에서 PLAY-TOGE-THER 를 입력하면

전설 던전 입장권과 공략에 도움이 되도록 기존 대비 2배더!

강력해진 각종 영약들이 들어 있는

선물꾸러미 를 엘로라의 보관함으로 즉시 지급합니다.

 

 

쿠폰 등록 기간 : 9/30 ~ 10/8 점검 전

아이템 사용 기간 : 9/30 ~ 10/31 까지